🎤 트로트 인포
공연 무대 이미지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이미지)
김희재 캐릭터 이미지 (가상 일러스트)

김희재

그레이스이엔엠

김희재는 1995년 울산에서 태어난 트로트 가수로, 아역·‘트로트 신동’ 시절을 거쳐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TOP7)에 오르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2022년 정규 1집 《희재》와 2024년 정규 2집 《희로애락》을 발표했고, 뮤지컬 《모차르트!》 등 무대에도 섰다. 정확한 음정과 안정적인 라이브로 평가받는 보컬형 가수다.

인물 소개

김희재는 2011년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일찍이 노래 실력을 알렸고,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7위(TOP7)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미스터트롯에서 「돌리도」, 「꽃을 든 남자」 등의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2022년 정규 1집 「희재(熙栽)」를 발표한 뒤 정규 2집 「희로애락」(2024) 등으로 음반 활동을 이어갔으며, 드라마 《꼰대인턴》 OST 「오르막길」을 불러 음원 활동 범위를 넓혔다. 2020년 멜론뮤직어워즈 핫 트렌드상 등을 수상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뮤지컬 《모차르트》 등 무대에 서며 배우로도 진출했고, 방송에서는 진행자·심사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소속사는 티엔엔터테인먼트다.

편집부 해설: 김희재의 음악 읽기

글 트로트 인포 편집부 · 작성 2026.10.14

커리어 흐름 읽기

김희재의 커리어는 '무대에 서는 모든 방식을 시도해 온 가수'로 요약할 수 있다. 2011년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으로 일찍이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고, 트로트 신동 시절을 거쳐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TOP7)에 올랐다. 경연에서 「돌리도」, 「꽃을 든 남자」 등의 무대는 노래와 춤을 함께 소화하는 그의 장점을 대중에게 처음 보여 준 계기였다.

경연 직후에는 드라마 《꼰대인턴》 OST 「오르막길」로 음원 활동의 폭을 넓혔고, 같은 해 멜론뮤직어워드 핫 트렌드상을 받았다. 2022년 정규 1집 「희재」에서 타이틀곡 「짠짠짠」으로 흥겨운 트로트의 얼굴을 보여 줬다면, 2024년 정규 2집 「희로애락」은 제목처럼 감정의 여러 결을 한 앨범에 담으려는 시도였다. 타이틀곡 「우야노」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한 것도 이 시기다.

가수 활동 밖에서도 그는 뮤지컬 《모차르트!》 무대에 서며 배우로 진출했고, 방송에서는 진행자와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025년에는 감성 발라드 5곡을 담은 첫 미니앨범 「HEE'story」를, 2026년에는 장윤정이 작사·작곡한 댄스 트로트 싱글 「이런 날 기다렸나요」를 발표하며 발라드와 댄스 트로트라는 양 끝을 오가는 행보를 이어 갔다.

대표곡 해설

돌리도

경연에서 그의 존재감을 확인시킨 무대 중 하나다. 흥겨운 리듬에 맞춘 안무와 정확한 음정이 동시에 요구되는 곡인데, 춤을 추면서도 음이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이 돋보였다. '노래하는 퍼포머'라는 그의 정체성이 이 무대에서 시작됐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짠짠짠

정규 1집의 타이틀곡이다. 건배를 연상시키는 의성어 제목처럼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한 번 들으면 후렴이 기억에 남는 구조다. 경연 시절의 무대 이미지를 정규 음반으로 옮겨 온 곡이라 할 수 있다.

우야노

정규 2집 「희로애락」의 타이틀곡이다. 경상도 사투리 '우야노(어떡하나)'를 제목으로 삼아 친근함을 살렸고, 음악방송 1위로 이어졌다. 같은 앨범의 「꽃마리」·「바랑」·「담담하게」 등은 장르가 서로 달라, 앨범 제목이 말하는 '희로애락'을 곡별 감정으로 대응시키며 듣는 재미가 있다.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

첫 미니앨범 「HEE'story」의 타이틀곡이다. 트로트의 꺾기를 거의 덜어 내고 발라드 문법으로 부른 곡이어서, 그의 기본 음색과 호흡을 가장 투명하게 들을 수 있다. 댄스 트로트 곡들과 비교해 들으면 같은 가수의 서로 다른 발성 설계가 드러난다.

이런 날 기다렸나요

장윤정이 작사·작곡한 댄스 트로트 싱글로, 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선배 가수가 써 준 곡을 통해 그의 밝은 무대 이미지가 다시 한번 정리된 곡이다.

음악적 특징과 무대 스타일

김희재 보컬의 강점은 정확한 음정과 안정적인 라이브다. 빠른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호흡이 흐트러지지 않는 것은 오랜 무대 경험과 체력 관리의 결과로 평가된다. 꺾기는 장르에 따라 강약을 분명히 조절하는 편인데, 댄스 트로트에서는 리듬에 맞춰 짧게, 발라드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다. 이런 창법 차이는 트로트 창법 해부의 설명과 함께 들으면 더 잘 들린다.

뮤지컬 경험은 무대 연기와 발성에도 영향을 줬다. 곡마다 인물을 연기하듯 표정과 동작을 설계하고, 공연에서는 노래와 퍼포먼스, 토크가 하나의 쇼처럼 연결된다. 그의 공연을 처음 본다면 트로트 콘서트 처음 가는 날의 관람 요령이 도움이 된다. 음원만 들었을 때보다 무대 영상으로 볼 때 매력이 훨씬 크게 전달되는 유형의 가수라는 점도 기억해 둘 만하다.

처음 듣는 분을 위한 감상 순서

처음이라면 경연 무대 「돌리도」로 퍼포머의 얼굴을 먼저 보고, 「짠짠짠」과 「우야노」로 정규 앨범의 흥겨운 트로트를 이어 듣는 순서를 권한다. 그다음 「HEE'story」의 발라드로 넘어가면 같은 목소리가 장르에 따라 얼마나 달라지는지 체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정규 2집 「희로애락」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며 앨범 단위의 구성을 경험해 보자.

핵심 요약: 노래·춤·연기를 모두 무대 언어로 쓰는 퍼포머형 가수. 댄스 트로트와 발라드의 대비가 감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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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김희재 (가수) (위키백과) ·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연기에 도전한 이유 (파이낸셜뉴스) · 김희재, 정규2집 '희로애락' 발매…타이틀곡 '우야노' (싱글리스트) · 김희재, 미니 1집 'HEE'story' 발매 (브릿지경제) · 김희재, 신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 발표 (이데일리)

기본 정보

활동명
김희재
출생지
울산광역시
소속사
그레이스이엔엠

확인되지 않은 항목(나이·가족관계 등)은 표시하지 않습니다. · 마지막 확인일 2026년 7월 17일

음반·대표곡

전체 보기

수상 내역

  • 2020 ·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종 7위(TOP7) (TV조선)

활동 연대기

전체 보기
  1. 2024년 1월 1일

    정규 2집 《희로애락》 발매

  2. 2022년 1월 1일

    정규 1집 《희재》 발매

    타이틀곡 「짠짠짠」

관련 프로그램

공식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