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영탁 콘서트 TAK SHOW4 ENCORE
- 일시
- 2026년 1월 9일 금 오후 07:00
- 장소
- 잠실실내체육관 · 서울
- 출연
- 영탁


어비스컴퍼니
영탁(본명 박영탁)은 1983년생 대한민국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다. 2007년 발라드 가수로 데뷔한 뒤 2016년 트로트로 전향했고,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선)를 차지하며 전국적 인지도를 얻었다.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등 히트곡과 자작곡으로 활동 폭을 넓혔다. 소속사는 어비스컴퍼니, 공식 팬덤명은 영탁앤블루스다.
영탁(본명 박영탁)은 2000년대 중반 발라드·R&B 가수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가 2016년 트로트로 전향했다.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에 오르며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
미스터트롯에서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리메이크해 부른 무대로 화제를 모았고, 자작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큰 인기를 끌며 대표곡이 됐다. 이후 「찐이야」 등 히트곡과 정규 「MMM」·「FORM」 등 앨범 활동을 이어갔다.
작사·작곡·프로듀싱을 겸하는 싱어송라이터로, 트로트에 댄스·팝 등 다양한 색을 더한 무대로 폭넓은 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 트로트 인포 편집부 · 작성 2026.10.14
영탁의 커리어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지점은 출발이 트로트가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그는 2000년대 중반 발라드·R&B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고, 2016년에 트로트로 방향을 바꿨다. 이 이력은 이후 그가 만드는 트로트에 그대로 흔적을 남겼다. 흑인음악 계열의 리듬감과 그루브, 그리고 곡을 직접 쓰는 작업 습관이 트로트 위에 덧입혀졌기 때문이다.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종 2위(선)는 그가 오래 다듬어 온 무대 감각이 대중과 처음 크게 만난 순간이었다. 경연에서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리메이크한 무대로 주목받았고, 같은 해 자작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와 「찐이야」가 연달아 사랑받으며 '노래 잘하는 경연 출신'이 아닌 '히트곡을 만드는 가수'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같은 해 멜론뮤직어워드 베스트 송라이터상을 받은 것은 이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2022년 정규 1집 「MMM」, 2023년 정규 2집 「FORM」, 2024년 전곡을 직접 작곡한 미니앨범 「SuperSuper」로 이어지는 흐름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정체성을 굳혀 간 과정이다. 2025년에는 선배 가수 김연자와 듀엣한 댄스 트로트 「주시고 (Juicy Go)」를 발표했고,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의 우승 특전곡을 프로듀싱하며 후배 세대의 곡을 만드는 역할까지 맡았다.
강진의 원곡을 경연 무대에서 다시 부른 곡이다. 원곡이 가진 서민적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고음부에서 힘 있게 뻗어 나가는 발성으로 극적인 구성을 만들었다. 원곡과 영탁 버전을 차례로 들어 보면, 같은 가사가 편곡과 발성에 따라 얼마나 다른 감정의 온도를 갖는지 확인할 수 있다.
영탁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자작곡이다. 반복되는 질문형 후렴과 경쾌한 리듬이 특징으로, 한 번 들으면 따라 부르게 되는 구조를 의도적으로 설계한 곡이다. 가사의 상황극 같은 재치는 이후 그의 곡 전반에 이어지는 '말맛'의 출발점으로 볼 수 있다.
2020년 발표 이후 그의 대표 히트곡으로 자리 잡은 노래다. 2박자 트로트 리듬 위에 댄스 비트를 얹어 흥겨움을 극대화했고, 짧고 강한 후렴 단어가 무대와 노래방에서 모두 힘을 발휘한다. 트로트의 기본 리듬이 현대적 편곡과 만나는 방식은 트로트의 리듬과 음계에서 함께 읽으면 이해가 깊어진다.
정규 1집의 타이틀곡이다. 앨범 전체가 「담」·「재잘대」·「우주선」·「안녕 김녕」처럼 서로 다른 장르의 곡으로 짜여 있는데, 타이틀곡은 그중에서도 레트로 감성과 트로트 리듬을 균형 있게 섞은 곡이다. 앨범 단위로 들으면 그가 '트로트 가수'라는 틀에 머물지 않으려 한다는 의도가 분명하게 읽힌다.
정규 2집 「FORM」의 타이틀곡으로, 유행어를 제목으로 끌어와 무대 퍼포먼스와 함께 즐기도록 만든 곡이다. 2집은 「로렐라이」·「값」·「니편이야」 등 감성 곡과 흥겨운 곡이 교차해 1집보다 완급 조절이 뚜렷하다.
영탁 보컬의 장점은 리듬을 다루는 방식이다. 발라드·R&B 시절 익힌 박자 밀고 당기기가 트로트 특유의 꺾기와 섞이면서, 같은 꺾기라도 그루브가 실린 독특한 질감이 만들어진다. 고음에서는 맑게 뻗기보다 약간 거친 소리를 섞어 힘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무대에서는 안무와 표정 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며, 곡 자체를 퍼포먼스 중심으로 설계하는 경우가 잦다. 장르적으로는 댄스 트로트와 세미 트로트 사이를 오가는데, 이런 구분이 궁금하다면 정통·세미·댄스·발라드 트로트 구분법을 참고할 만하다.
처음이라면 「찐이야」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그의 흥겨운 얼굴을 먼저 만나고, 경연 무대 「막걸리 한잔」으로 가창력을 확인하는 순서를 권한다. 이어 정규 1집 「MMM」을 통째로 들으며 장르 실험을 경험하고, 마지막으로 전곡 자작 미니앨범 「SuperSuper」를 들으면 싱어송라이터로서 그가 도달한 지점이 보인다.
핵심 요약: 발라드·R&B 출신의 리듬감을 트로트에 이식한 싱어송라이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자 만드는 사람으로 들어야 그 진가가 보인다.
참고: 영탁 (위키백과) · 영탁 (나무위키) · FORM / 영탁 (벅스) · 영탁 미니앨범 타이틀곡 '슈퍼슈퍼' (SBS 연예뉴스) · 영탁, 김연자와 듀엣…7월 22일 신곡 '주시고' 발매 (한강타임즈)
확인되지 않은 항목(나이·가족관계 등)은 표시하지 않습니다. · 마지막 확인일 2026년 8월 25일
종료
종료2020년 3월 14일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종 2위(선)
위키백과 · 확인일 2026년 7월 13일
이투데이 · 확인일 2026년 7월 13일
위키백과 · 확인일 2026년 8월 25일
나무위키 · 확인일 2026년 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