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대표 가수 가이드 — 프로필·대표곡·활동 한눈에 정리
임영웅·송가인·영탁·이찬원·장민호·정동원·나훈아·장윤정·남진 등 대표 트로트 가수의 프로필과 대표곡, 주요 활동을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입문자를 위한 트로트 가수 안내.

아래 정보는 주요 언론·공식 채널·백과로 교차 확인한 사실만 정리했습니다. 각 가수의 상세 프로필·출처는 링크된 개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로트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대표 가수와 그들의 대표곡부터 아는 것이 가장 빠른 입문법입니다. 이 글에서는 오늘날 한국 트로트를 대표하는 가수들의 프로필과 대표곡, 주요 활동을 세대별로 정리했습니다. 원로 가수부터 최근 오디션 세대까지 폭넓게 담았으니, 마음에 드는 가수를 골라 개별 프로필과 음반으로 넘어가며 감상해 보시길 권합니다.
오디션 세대의 간판 — 임영웅·송가인
임영웅은 2016년 싱글 「미워요」로 데뷔한 뒤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진)을 차지하며 전국적 스타가 되었습니다. 발라드·트로트·팝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색깔이 특징으로, 「이제 나만 믿어요」, 「사랑은 늘 도망가」, 정규 1집 《IM HERO》(2022)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등이 대표곡으로 꼽힙니다.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다수 수상했고, 공식 팬덤 ‘영웅시대’의 강한 결집력으로도 유명합니다. 2026년 9월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형 스타디움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어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송가인은 전남 진도 출신으로 중앙대학교에서 판소리를 전공한 국악 기반의 이력을 가진 가수입니다.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초대 진(眞)으로 우승하며 트로트 열풍의 문을 열었고, 정통 트로트 창법의 대표 주자로 꼽힙니다. 대표곡으로는 정규 1집 《佳人(가인)》의 타이틀 「가인이어라」와 더블 타이틀 「엄마 아리랑」이 있으며, 「가인이어라」는 2025년 트로트 최초로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스터트롯이 배출한 스타들 — 영탁·이찬원·장민호·정동원
영탁은 2007년 발라드로 데뷔해 2016년 트로트로 전향한 싱어송라이터로,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선)에 올랐습니다.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등 흥겨운 히트곡과 자작곡으로 폭넓은 인기를 얻었으며, 공식 팬덤명은 ‘영탁앤블루스’입니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3위(미) 출신으로 2021년 싱글 「편의점」으로 정식 데뷔했고, 「참 좋은 날」, 「풍등」 등을 발표했습니다. 노래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해 2024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받으며 폭넓은 대중적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장민호는 1990년대부터 활동해 온 베테랑으로, 2013년 발표한 「남자는 말합니다」가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고 미스터트롯에서 재조명받아 데뷔 20여 년 만에 폭넓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정동원은 최연소 참가자로 주목받아 TOP7에 올랐으며, 「잘가요 내사랑」 등으로 활동한 뒤 꾸준히 성장해 온 가수입니다. 두 사람 모두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배출한 대표적 스타로 꼽힙니다.
트로트의 여왕과 원로들 — 장윤정·나훈아·남진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 대상으로 데뷔해 2004년 「어머나」의 큰 성공으로 2000년대 트로트 대중화를 이끈 가수입니다. 「짠짜라」, 「초혼」, 「올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고, 근래에는 《미스트롯》·《미스터트롯》 마스터로도 활동하며 후배 양성과 장르 확산에 기여해 왔습니다.
나훈아는 1968년 데뷔해 「사랑은 눈물의 씨앗」, 「고향역」, 「테스형!」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원로 가수로 ‘가황(歌皇)’으로 불립니다. 많은 곡을 직접 작사·작곡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며, 2025년 은퇴 콘서트로 오랜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남진은 1965년 데뷔해 「가슴 아프게」, 「님과 함께」 등으로 1960~70년대를 대표한 스타로, 같은 시기의 나훈아와 함께 당대 남성 트로트를 양분한 인물로 평가됩니다. 데뷔 60년이 넘도록 무대에 서며 트로트의 역사를 몸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세대를 넘는 대표 프로그램
오늘날의 트로트 지형을 이해하려면 오디션 프로그램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이 송가인을,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임영웅을 비롯한 TOP7을 배출하며 현재의 스타 지형을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실력 있는 신인을 발굴하는 동시에, 시청자 투표와 팬덤 참여를 통해 트로트를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콘텐츠로 확장했습니다.
트로트,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입문자에게 가장 접근하기 쉬운 통로는 음원 플랫폼과 영상 플랫폼입니다. 멜론·지니·플로 같은 국내 음원 서비스에서 가수 이름이나 대표곡을 검색하면 정규 앨범과 대표곡을 바로 들을 수 있고, 유튜브의 공식 채널에서는 무대 영상과 뮤직비디오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수마다 공식 채널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개별 가수 프로필에 정리된 공식 링크를 통해 접속하면 잘못된 채널을 피할 수 있습니다.
방송으로 즐기고 싶다면 KBS 《가요무대》나 각 방송사의 트로트 프로그램, 그리고 다시보기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트로트의 진가는 라이브 무대에서 드러나므로, 여건이 된다면 콘서트 관람을 추천합니다. 다만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자주 바뀌므로, 반드시 공식 예매처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확인된 공연은 공연 일정과 지역별 공연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대표곡으로 입문하기
트로트가 처음이라면 위 가수들의 대표곡부터 순서대로 들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임영웅의 발라드풍 트로트로 부담 없이 시작해, 송가인의 정통 창법으로 트로트 본연의 맛을 느끼고, 영탁·이찬원의 경쾌한 곡으로 흥을 더한 뒤, 장윤정의 「어머나」와 나훈아·남진의 고전 히트곡까지 이어 들으면 트로트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각 가수의 음반과 대표곡은 신곡·앨범 목록에서, 공연 일정은 공연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로트라는 장르 자체의 흐름이 궁금하다면 트로트의 역사 글을 함께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공식 출처
이 콘텐츠는 위 출처를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마지막 확인 시각: 2026년 7월 15일 수 오전 01:06.